





여름철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취업역량 강화 위해 온열질환 대응부터 CPR·AED 사용법까지 실습 중심 교육
장안대학교 파크골프산업과(학과장 문성식)는 지난 9월 5일(토), 재학생을 대상으로 「여름철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안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 학과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파크골프산업과 1학년 학생 2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파크골프산업 분야 취업에 필요한 현장 안전관리 및 응급대응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파크골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응급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파크골프는 중·장년층과 고령층의 참여가 활발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경기 중 낙상이나 온열질환, 심정지 등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파크골프장 운영·관리자와 생활체육지도자에게는 경기 지도능력뿐만 아니라 이용객의 안전을 관리하고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역량이 요구되고 있다.
교육에서는 김종화 간호사(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응급실)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먼저 여름철 파크골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열탈진·열사병 등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위험요인을 학습하고, 온열환자 발생 시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후 119에 신고하는 등 기본적인 대응절차를 익혔다.
이어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실습했다. 학생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에서 의식과 호흡을 확인하고 119 신고 및 AED 요청, 가슴압박, AED 사용 등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일련의 과정을 반복적으로 실습하며 현장 대응능력을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응급처치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하도록 구성해 상황판단, 의사소통, 보고 및 협업 등 실제 산업체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문성식 장안대학교 파크골프산업과 학과장은
“파크골프 전문인력은 경기기술과 지도능력뿐만 아니라 이용객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파크골프장 운영·관리와 생활체육지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추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파크골프산업과는 현장 안전관리, 응급처치, 고객관리 등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교육을 강화해 취업 경쟁력을 갖춘 파크골프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파크골프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CPR 및 AED 활용능력과 기본적인 응급대응 역량을 직접 체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파크골프장 운영·관리, 생활체육지도 및 관련 산업 분야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현장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