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안대학교-안산시파크골프협회, 파크골프 산업의 질적 성장 위해 산학협력
대학의 교육역량과 현장 전문성 결합…파크골프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장안대학교(총장 이종진)와 안산시파크골프협회(회장 이삼수)가 급성장하는 파크골프 산업의 체계적인 발전과 현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8월 14일 장안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파크골프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안대학교 이종진 총장과 파크골프산업과 문성식 학과장, 한옥미 교수를 비롯해 안산시파크골프협회 이삼수 회장, 진무섭 수석부회장, 채규근 별클럽장, 손선희 심판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 파크골프는 중장년층과 시니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대중화되면서 생활체육을 넘어 건강·여가·관광·교육·시설운영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되는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파크골프장의 확대와 이용자 증가뿐만 아니라 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안전관리, 서비스 품질 향상,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 전반의 질적 성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파크골프장의 급속한 증가에 따른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정부 차원의 표준모델 마련도 추진되는 등 파크골프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장안대학교와 안산시파크골프협회는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파크골프 현장의 전문성을 연계해 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종진 장안대학교 총장은 협약식에서 파크골프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관련 산업의 규모와 역할도 확대되고 있는 만큼, 대학과 지역 현장이 함께 협력해 전문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의 뜻을 밝혔다. 또한 장안대학교가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파크골프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삼수 안산시파크골프협회 회장은 파크골프가 국민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는 양적인 성장과 함께 질적인 발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이 결합한다면 파크골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갈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안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파크골프 발전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성식 장안대학교 파크골프산업과 학과장은 “최근에는 파크골프장의 급속한 증가에 따른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정부 차원의 표준모델 마련도 추진되는 등 파크골프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교육과 연구 역량과 현장의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체계적인 운영과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안대학교의 교육역량과 안산시파크골프협회의 현장 전문성을 결합하고,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나아가 파크골프산업의 표준화와 전문화, 체계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 현장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파크골프 현장 간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육과 현장의 연계를 강화해 파크골프산업 발전에 필요한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상호 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면서 지역사회 파크골프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산학협력은 파크골프산업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는 시점에서 대학의 교육역량과 지역 파크골프 현장의 전문성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안대학교와 안산시파크골프협회는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파크골프산업의 전문화와 체계화,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파크골프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